야구

넥센 2차 캠프, 1차 멤버 전원 동행..대만서 4명 합류

배영은 입력 2017.02.17. 13:36 수정 2017.02.17. 14:54

이탈자는 없다.

넥센 선수단이 미국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7일 오전 귀국했다.

애리조나 캠프에 동행했던 넥센 선수는 모두 31명.

대만에서 퓨처스 캠프를 소화하고 있는 선수 가운데 일부도 오키나와로 불러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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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영은]
이탈자는 없다. 추가 합류자만 있다.

넥센 선수단이 미국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7일 오전 귀국했다. 18일과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국내 훈련을 소화한 뒤 20일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로 떠날 예정이다.

애리조나 캠프에 동행했던 넥센 선수는 모두 31명. 이들 모두 이탈자 없이 전원 오키나와 캠프에 참가한다. 넥센은 "처음부터 가장 효율적으로 훈련을 소화할 수 있는 최정예 인원을 꾸렸다"고 했다. 훈련 성과도 좋았고, 부상 선수도 없었다. 낙오자가 나올 이유가 없다.

추가 인원도 있다. 대만에서 퓨처스 캠프를 소화하고 있는 선수 가운데 일부도 오키나와로 불러 들인다. 퓨처스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들어 4명 정도 합류시킬 계획이다. 넥센 관계자는 "대만에서 오키나와로 오게 될 선수는 장정석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검토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캠프에는 재활 중인 한현희와 조상우를 포함해 선수 30명이 참가하고 있다.

◇애리조나 캠프 참가자 명단

▶투수=마정길 오주원 이보근 김세현 김상수 신재영 김건태 하영민 최원태 박주현 김윤환 박정준 앤디 밴 헤켄 션 오설리반 ▶포수=박동원 김재현 주효상 ▶내야수=채태인 윤석민 김민성 장시윤 김웅빈 이정후 김혜성 ▶외야수=이택근 고종욱 박정음 임병욱 허정협 김규민 대니 돈

◇대만 캠프 참가자 명단

▶투수=한현희 조상우 강윤구 양훈 금민철 안현석 김혜수 김성택 황덕균 김홍빈 안정훈 이영준 최규보 양기현 김재웅 ▶포수=김종덕 김호인 김태완 ▶내야수=김지수 장영석 송성문 박윤 김성현 ▶외야수=홍성갑 유재신 강지광 김민준 채상현 송우현 김태완

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