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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공식발표, "미키타리안 결장 원인은 질병"

박대성 입력 2017.02.17. 08:01 댓글 0

헨리크 미키타리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장 이유가 밝혀졌다.

미키타리안은 질병으로 셍테티엔전에 나서지 못했다.

맨유는 미키타리안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마루앙 펠라이니가 미키타리안을 대신해 생테티엔전을 치렀다. 주제 무리뉴 감독에 따르면 미키타리안은 질병으로 결장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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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헨리크 미키타리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장 이유가 밝혀졌다. 미키타리안은 질병으로 셍테티엔전에 나서지 못했다.

미키타리안은 2016/2017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완벽하게 맨유에 녹아들었다. 활발한 움직임과 감각적으로 발밑으로 맨유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맨유는 미키타리안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상승세다.

그러나 미키타리안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무대에 나타나지 않았다. 17일(한국시간) 생테티엔과의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명단에 미키타리안 이름은 없었다. 맨유의 공격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앙토니 마르시알, 후안 마타가 이끌었다.

결장 이유는 질병이었다.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마루앙 펠라이니가 미키타리안을 대신해 생테티엔전을 치렀다. 주제 무리뉴 감독에 따르면 미키타리안은 질병으로 결장했다”라고 발표했다.

오는 블랙번 로버스 원정 명단엔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20일 잉글랜드 FA컵 8강 진출을 놓고 블랙번 로버스와 한판 대결을 벌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