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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생테티엔] 英 매체, '해트트릭' 즐라탄에 '평점 10점' 부여

서재원 기자 입력 2017.02.17. 07:10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평점 10점을 받았다.

맨유는 17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브라히모비치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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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평점 10점을 받았다.

맨유는 17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맨유는 16강행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날이었다. 그는 전반 15분 프리킥 상황에서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후반 30분에는 마르커스 래쉬포드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43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처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경기 후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브라히모비치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했다. 완벽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는 뜻이었다.

그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수비진을 구축한 달레이 블린트(8.2점)와 에릭 바일리(8.0점)이었고, 앙토니 마르시알(7.8점), 안데르 에레라(7.7점), 폴 포그바(7.5점) 등도 높은 평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