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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에스파뇰전 '복귀' 유력..벤치 멤버 합류

유지선 기자 입력 2017.02.17. 01:32 수정 2017.02.17. 01:46

발목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가레스 베일(27, 레알 마드리드)이 에스파뇰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페인 `아스`는 16일 "발목 부상으로 지난 3개월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던 베일이 이번 주말 에스파뇰전에서 복귀를 앞두고 있다"면서 "지난주 팀 훈련에 합류한 베일은 주중 열린 나폴리전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복귀전을 치르기 위해 목요일 오전 팀 훈련에 함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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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발목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가레스 베일(27, 레알 마드리드)이 에스파뇰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레알은 오는 19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에스파뇰을 상대로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희소식이 전해졌다.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베일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아스`는 16일 "발목 부상으로 지난 3개월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던 베일이 이번 주말 에스파뇰전에서 복귀를 앞두고 있다"면서 "지난주 팀 훈련에 합류한 베일은 주중 열린 나폴리전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복귀전을 치르기 위해 목요일 오전 팀 훈련에 함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선발 출전은 무리일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베일은 에스파뇰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베일을 벤치에 앉힌 채 상황에 따라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일이 가세하면서 레알은 오랜만에 `BBC 라인` 완전체가 출격할 수 있게 됐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쳤던 베일이 우승에 도전하는 레알의 행보에 가속도를 더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