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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어 홀의 변칙엘보 '역시 타격머신'

유병학 기자 입력 2013.12.30. 09:32 수정 2013.12.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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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UFC 168'이 열렸다.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은 앤더슨 실바가 2라운드 로킥을 차다가 정강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는 바람에 TKO승을 거뒀다.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는 미샤 테이트의 끈질긴 저항의지를 꺾고 3라운드 58초 만에 암바로 서브미션 승을 거둬 8연속 암바승을 이어가게 됐다. 로우지는 이 대회 보너스 2관왕(명승부, 서브미션)에 올랐다. 트래비스 브라운은 니킥에 이은 팔꿈치 연타로 조쉬 바넷을 실신시키고 1라운드 1분 만에 TKO승을 거뒀다. 다음 경기에서 파브리시오 베우둠과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결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유병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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