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펜타프레스

[포토] 최운정 허탈한 웃음 - 2013 LPGA 미즈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18)

입력 2013.11.10. 17:31 수정 2013.11.10. 17:31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펜타프레스 - 10/11/2013] LPGA 미즈노 클래식에서 최운정이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다.

일본 미에현 긴테츠 카시코지마 컨트리 클럽에서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라운드 종반까지 최운정이 단독 선두를 달리며 우승 기대감을 높였으나 대만의 테레사 루가 오늘 하루만 8언더파를 쳐내는 괴력을 발휘하며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최운정 선수는 12언더파로 아쉬운 2타차 준우승에 머물게 됐다. 그외 장은비 선수가 7언더파로 8위를 차지했고 시즌 2승을 노리던 신지애는 6언더파 11위를 기록했다.

미즈노 클래식은 일본 미즈노 그룹과 마이니치 방송, 스포츠 닛폰이 주관하는 LPGA 투어 여성 골프 경기다.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긴테츠 카시코지마 컨트리 클럽에서 6506야드 72파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렸다. 총상금 1,200,000달러 규모이며 우승을 차지한 테레사 루에게는 180,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

사진은 경기중인 최운정.

SHIMA, JAPAN, NOV 10: Chella Choi of South Korea reacts after the final putt on the eighteenth hole during the final round of 2013 Mizuno Classic in Kintets Kashikojima Golf Course in Shima, Japan on November 10, 2013. Teresa Lu of Taiwan won the Championship with 14 under par.

Photographer: PENTA PRESS